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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MAD Story

노매드의 야유회 이야기~!!



안녕하세요.


한동안 맑고 화창한 날씨 덕분에 데이트하기 좋은 날씨였는데 요 며칠 바람이 불고 추워서 전국에 있는 커플들이 우중충한 날씨 때문에 데이트도 못할 것 같은 날씨가 이어지고 있네요.

이런 날씨엔 애인보다 집에서 끓여 먹는 라면이 최고잖아요^-^....

(애써 이렇게 위로해 보지만 커플들은 날씨가 더워도.. 추워도.. 데이트하겠죠...또르르..)





지금 이 글을 읽고 계신 솔로 분들은 "데이트 따위.. 나와는 상관없는 일이야!" 하시며 더 이상 이 글을 읽지 않으실 수도 있겠지만 이 글은 임산부, 노약자 심신 미약자 그리고 솔로들이 보셔도 무방한 글입니다. (해치지 않아요)


애인이 없어도 화창한 날씨에 얼마든지 데이트할 수 있어요. 왜냐하면..

"저도..얼마 전에 회사(?)랑 같이 놀이동산 다녀왔어요~~!!"


오늘은 화창했던 지난 4월 26일에 있었던 야유회 이야기를 전해드리려고 합니다.







야유회는 과천 서울랜드에 집합함과 동시에 시작되었습니다.

총 4개의 팀으로 나누어져 팀별로 미션을 수행하고, 최종 목적지인 캠핑장으로 향하는 것이 첫 관문이었습니다.

2개의 미션을 빠르고 정확하게 수행하기 위해 모든 분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해주셨습니다!






매사에 항상 적극적인 노매드 식구들의 미션 수행 현장을 살짝 공개해 드립니다.







본격적인 야유회를 시작하기 전, 국민체조로 잠들어 있던 근육들을 깨우고 계시는 모습입니다.

뼈가 맞춰지는 듯 한 소리가 사방에서 정겹게 들렸습니다.







가장 먼저 왕피구를 진행했습니다.

팔에 끈을 묶고 계신 분이 각 팀의 왕이 되고, 왕이 공에 맞으면 팀이 패하는 게임이었습니다.







왕을 지키기 위해 필사적으로 몸을 움직이고,







상대팀의 왕을 조준하여






박력 있는 공격을 시도하신 분들도 계셨습니다.

팀의 승패와 상관없이 모두 재미있게 게임에 임해주셔서 게임을 진행하는 동안 웃음이 끊이질 않았습니다.







두 번째로 진행한 게임은 이심전심 퀴즈였습니다.

진행자가 보여주는 카드를 보고 동시에 같은 동작을 취하면 점수를 얻을 수 있는 게임이었습니다.

이 팀의 제시어는 '야구'였네요~






아쉽게도 이 팀은 세 분 모두 다른 동작을 취해주셔서 점수 획득에 실패했습니다.






이 팀의 제시어는 '닭' 이었습니다.

조금 어려운 제시어라고 생각했는데 두 분이 같은 동작을 취해주셨습니다.

비록 세 분 다 동작이 일치하지 않았지만, 온몸으로 닭을 표현해주신 한 분 덕분에 분위기는 점점 더 뜨거워졌습니다.








물론 이렇게 세 분 다 동작이 일치한 팀도 있었습니다.

'미스코리아'와 '사랑'을 표현한 모습입니다.








정해진 시간 내에 최대한 많은 단어를 몸으로 표현하여 문제를 맞추는 '침묵 스피드 퀴즈'는 노매드 식구들의 독창성과 예술성을 동시에 확인해 볼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이번 야유회에서 가장 치열하고 힘들었던 게임이 카드 뒤집기 게임이었습니다.

카드를 뒤집어 자기 팀 색깔 카드가 많이 남은 팀이 승리하는 게임이었는데, 많은 분들이 이 게임 이후에 급격한 노화와 스트레스를 경험했다고 말씀해주셨습니다.









모든 게임이 끝나고, 바베큐 파티를 시작했습니다. 

왕년에 고기 좀 씹어보셨다는 대리님 세 분이 노릇노릇하고 먹음직스럽게 고기를 구워주셨습니다.







맛있는 고기와 술을 먹으며 이런저런 얘기도 나누고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모두가 열정적으로 게임에 임하고, 즐겁게 웃고 떠들다 보니 어느덧 해가 지고 있었습니다.

승패와 상관없이 모두가 즐겁게 웃고 화합할 수 있어서 더욱 뜻깊은 시간이었습니다.


다음주에도 재미있는 내용으로 돌아오겠습니다~^-^

감사합니다.